작년 11월을 기점으로 원달러 환율이 연일 하락세다..
정신을 못차리고 떨어지고 있는데..
마침 고민하고 있던 핸드폰을 교체하기로..
결정... 방법은 직구!
내 손에 들어온지 4년차가 되는 아이폰5를 아이폰x로 바꾸기로 큰맘먹고 질렀다 !
배대지를 하나 선정하고..
주문한지 6일쯤 됬나? (working day)
드디어 아이폰x 도착 !
보자 보자..
배대지에서 옵션을 추가해서 포장한
뾱뾱이 좋구요..
사실...
다른 배대지에서 빈 박스만 덜렁 배송됬다는 소식에 검수까지 요청해보려다가..
그건 또 싫어서 엄청 조마조마했다...
다행이
무사히 도착을 했고.. .
검고 크고 아름다운것이 그 안에 위치!
기분 좋다...
직구구매하면서 가장 궁금한게 가격일텐데..
아이폰x 64g 가 한국에서 사면..
1,420,000원
근데 내가 산거는...
관세까지 포함해서..
1,192,908원.. (카드 수수료 포함)
게다가 국민은행에서는 해외 직구에 대해서 캐쉬백과 수수료 할인
할부 전환 시 수수료 할인까지 더 하니..
직구가 국내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좋은거 같다..
카메라 무음은 보너스...
폰 바꿀 계획이 있으면...
환율 쌀때 직구를 추천합니다. !
'온갖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카카오 T 사용기.. (0) | 2018.02.21 |
---|---|
unicef 정기 후원 가입 (0) | 2018.02.13 |
대신저축은행 스마트 정기 적금 (0) | 2018.01.26 |
Stack over flow를 아세요 ? (0) | 2017.11.28 |
부동산 P2P 펀딩 (0) | 2017.11.07 |